이번 행사에는 호주와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도민 자녀 2~3세들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경북유교문화의 체험을 통해 고국에 대한 애향심을 배우게 된다.
15일 환영식에 참석한 경상북도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조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당부하였다.
한편, 재호주도민회 정병만 단장은 이 날 환영식에서 향후 호주 시드니와 경상북도간 유대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상호 인적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번 참가자들은 만15~31세로 고교생, 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부모님의 고향을 직접 방문하여 조상의 뿌리를 찾아보고, 한국드라마를 통해 본 아름답고 발전된 조국을 꼭 방문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참가자들 중에는 각종 재외동포재단 및 KOTRA에서 실시하고 있는 차세대 무역스쿨 세미나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하여 본인의 장래 진로와 모국과의 연계를 모색하는 적극적인 참가자도 있었으며, 이미 한국에서 교육을 받고 모국에서 TV리포터로 활약 중이거나, 대학을 휴교하고 한국어과정을 연수 중인 참가자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15일 도청에서 환영식에 참석한 후, 16일부터 안동, 영주, 문경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 지역별 유명관광지와 다양한 전통 문화활동을 통해 조상의 고향을 흠뻑 느끼게 된다.
· 안동(16일) : 하회마을 견학, 하회별신굿공연 관람, 한지공장 견학 및 한지공예 제작체험(한지공예촌) 안동전통음식시식 및 김치만들기 체험(국학진흥원)
· 영주(17일) : 부석사와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관람
한복입기 및 예절교육(선비촌)
· 문경(18일) : 도자기제작체험, 문경새재와 왕 건 세트 촬영장 견학
이와 함께 경상북도에서는 해외도민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봉사활동, 영어-한글봉사 등의 자체사업과 기존의 KOTRA 및 재외동포재단에서 추진하는 재외동포관련 사업 공동추진 등 새로운 교류영역의 모색해 추진하여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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