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15일자로 법무본부장에 조윤선 부행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전임자인 유니스 김 부행장은 2월1일자로 씨티은행 도쿄지점의 최고준법감시인으로 부임하게 된다.

신임 조 부행장은 최근 2006년까지 13년동안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략적인 법률자문, 민형사소송, 각종 심판 등 행정 절차에 중점을 둔 기업자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조 부행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콜럼비아 법대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졸업 이후에는 미국 연방항소법원에서 근무한 바 있다. 현재 대한법협(Korean bar) 소속으로 현재 무역위원회의 자문위원 및 법제처 산하 법령해석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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