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지난한해 청주지역의 건축허가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05년 동기 보다 93%가 증가됐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기는 여전히 위축돼 건축경기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한해 청주지역의 건축허가는 1,659동(185만㎡)로 2005년 동기 1,623동(96만㎡)보다 36동(89만㎡)이 늘어 연면적대비 93%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청주시의 건축허가가 증가된 원인으로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외곽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택지개발에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업용의 경우, 2005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히고, 이는 산남3지구와 성화지구 및 강서택지개발에 따른 인근 상권수요를 감안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용도별 건축허가는 주거용(아파트, 단독주택)이 628동(80만㎡)로 2005년 698동(43만㎡)보다 연면적대비 86%, 상업용은 658동(72만㎡)로 2005년 620동(22만㎡)보다 227% 증가한 반면, 나머지 농수산용, 공업용, 공공용 등 기타 용도의 시설들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공공용 건축의 경우 지난해말 35동(8천㎡)로 이는 2005년 동기 42동(10만㎡)보다 연면적대비 무려 92%가 감소하여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이고 있다.

시관계자는 “이번 건축허가는 민간분야에서는 활발하여 올해 증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나, 공공용 건축은 대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 건축과 일반건축담당 043-220-6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