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2011년까지 OECD 회원국 중위권 수준(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 1.9명)까지 향상시키기 위해 2007년 교통안전시설 투자계획을 밝혔다.

우선 지방도의 굴곡도로를 직선화 하는 선형개량사업, 오르막 경사완화 등 불합리한 도로구조를 개선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1,609억원을 투자 257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며,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잦은지점에 331억원을 투자, 395개소를 정비하고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보장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으로 지정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1,822억원을 투자, 929개소를 정비하는 등 총 3,762억원을 투자 1,581개소의 교통안전시설을 확충·정비한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교통안전지수가 높아 사고발생 요인이 큰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계획이 이미 수립되어 있는 연접지역의 위험도로, 사고 잦은 곳,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을 통합 추진하여 단기간에 사업을 마무리하도록『선택과 집중』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토록 한다.

아울러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정지선 지키기,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가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안에서는 반드시 30km 이하로 운행속도를 준수토록 녹색어머니회등 교통관련 시민단체등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토록 하는등 우리나라 교통사고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국이라는 불명예를 하루 속히 벗어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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