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억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평가는 16개 광역자치단체 및 234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25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선실적 및 추진상황 전반에 대해 교통안전관련 시민단체, 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대전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1억7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완화를 위해 동일 지점에서 7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지역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지난 ‘02년부터 ’06년까지 63억3,600백만원을 투입하여 61개소를 정비완료하고, 내년도까지 24억2,6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24개소를 새로이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6월 토로교통공단이 발표한 ‘05년 말 기준 교통사고 현황 조사결과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적은 도시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조사결과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건수가 76.54건으로 전국평균 105.84건보다 29.3건이 적고 사망자수로 산출한 교통사고 희생지수에 있어서도 63.64명으로 전국평균 112.64명 보다 49명 적어 서울 54.82명, 부산 61.47명에 이어 세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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