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혜영 위원장
지난 일요일에는 휴일인데도 준비위원 전원이 참석해서 늦게까지 토론에 참가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러 입장에서 다양한 주장과 견해가 제시되었고, 치열한 토론도 벌였다. 이견이 크게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사안별로 상당한 의견 접근이 이루어졌다. 합의가 가능한 수준이 아닌가 하는 기대도 한다.
한 가지 유의할 것은 우리가 논의하는 내용의 범위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당과 같은 정체성을 갖고 있지 않은 분의 주장까지 수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대통합의 원칙과 취지를 인정하지 않는 주장도 수용하기 어렵다. 며칠 남지 않은 위원회의 논의는 극단적인 주장을 배제하고 국회의원 대다수와 당원 대다수, 대통합을 바라는 국민 대다수가 바라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좀 더 속도를 높이고, 심도를 깊게 해서 논의의 마무리를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 이번 주 부터는 회의를 일일 체제로 전환하는 것도 포함해서 검토하겠다. 크게 당원과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전당대회 준비위위원회가 진행되도록 대승적인 입장에서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2007년 1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