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포터’ 2007년을 사랑에 빠트릴 첫 감성 로맨스
<미스 포터>는 자신만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 ‘피터 래빗’을 탄생시킨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르네 젤위거)와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함께 책을 출판하는 출판가 노만 워른(이완 맥그리거)의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단 하나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영화로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과 의상들은 <미스 포터>를 2007년의 대표적인 ‘꼭 봐야 할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로 손꼽게 하는데 주저함이 없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세계적인 두 배우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환상 조합!!
<꼬마돼지 베이브>의 크리스 누난 감독 가세해 최고의 사랑이야기 탄생!!
또한 <미스 포터>는 헐리웃 최고의 두 배우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만남만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 둘은 이미 영화 <다운 위드 러브>(2003)에서 유쾌하고 로맨틱한 커플로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영화 에서 다시 한번 보여줄 둘의 아름다운 사랑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데뷔작인 <꼬마돼지 베이브>(1995)로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거머쥔 크리스 누난이 감독을 맡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와 출판가의 숨겨졌던 사랑 이야기는 한층 더 빛을 발할 전망이다.
<미스 포터>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커플이 된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서로를 미워하며 죽이는 영화를 연출할 감독은 헐리웃에 넘쳐난다며 진정성있는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싶었다는 크리스 누난 감독. 이 셋의 환상 조합으로 탄생한 운명적인 로맨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미스 포터>는 2007년 1월 25일 관객들의 가슴을 사랑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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