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저소득 자녀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보충학습 기회 제공은 물론 대학을 졸업한 청년실업자와 일반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층 자녀 ‘방문학습도우미제’를 운영한다.

올해 방문학습도우미 참여자는 읍ㆍ면ㆍ동별로 1명씩 모두 15명이며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자(29세 이하 청년) 및 일반 미취업자로서 학습지도 의욕이 높고 봉사정신이 투철해야 한다.

시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세대 자녀를 우선 채용할 방침이며, 신청자 없을 때는 일반 비취업대상자도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들 방문학습 도우미들은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 및 차상위 세대 초등학생 240명( 1도우미당 월 16명정 도)을 대상으로 1:1방문지도를 해 부진학습과 과제물 정리, 인성교육 등을 병행하게 된다.

학습도우미 참여 희망자는 내달 15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내달 22일 발표하며 수혜아동과의 만남을 통해 시간을 정한 후 3월부터 지도하게 된다.

시는 학습도우미 운영으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건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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