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대학입시원서 접수·아파트 청약 인터넷 접수 등 웹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인터넷 서비스의 단점은 특정 시간에 접속량이 폭주하면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혼란과 불편을 겪는다는 점이다.

정보통신부는 이처럼 일시적인 대량접속에 의한 웹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과 함께 2006년 6월부터 가이드 작성에 착수하여 2006년 12월 완성하였다.

이번 웹서비스 장애방지 가이드의 주요내용은 ▲회선·라우터·방화벽 등 시스템 구성요소별 기술적 고려사항 ▲서비스 운영 및 관리측면의 고려사항 ▲서비스 운영중 고려사항 등이다. 더불어 판교신도시 아파트 인터넷 청약 사례를 관련사례로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송관호 원장은 “인터넷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사회전반에 많은 변화와 이점을 가져왔지만 과다 부하 발생과 서비스 장애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가이드가 IT 강국에 걸맞게 안전한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본 가이드를 공공기관·금융기관 및 포털사이트 등 주요 웹 서비스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본 가이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http://www.nida.or.kr)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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