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농촌관광체험마을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39개 농촌관광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 동안 방문객 및 소득액을 조사분석한 결과 총 427천명의 농촌관광객을 유치하여 4,948백만원의 소득창출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방문객 284천명에 3,298백만원의 소득창출에 비해 방문객은 51%, 소득액은 50% 증가 된 것이며, 마을평균 11천명 방문객과 127백만원의 소득창출 규모이다.

시기별 방문객을 보면 휴가철인 7~9월에 41%인 175천명 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였으나 휴가철이외 방문객이 59%인 252천명인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4계절 농촌관광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한 결과 연중 농촌관광객이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49억원의 소득액중 농산물판매가 27억원, 민박10억원 음식판매 6억원, 체험프로그램운영 6억원으로 나타나 지역 농산물판매와 연계한 농촌관광객 유치가 농가소득 증대에 가장 큰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농촌관광체험마을로는 원주시 호저면 매화 마을(18천명, 461백만원), 삼척시 너와마을(21천명, 223백만원)횡성군 둔내면 산채마을(20천명, 354백만원) 화천군 토고미마을(15천명, 764백만원)등 이다.

농촌관광체험마을은 그동안 강원도가 그린투어리즘을 농정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면서 ‘02년 4개마을 지원을 시작으로 ’06까지 총 78억원을 투자하여 39개마을을 육성하였고, 또한 금년에는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17개마을을 지원육성하는 한편, 2010까지 총 180억원을 투자하여 총 90개 마을을 육성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금년도에 농촌관광체험마을 17개마을 이외 농촌 관광민박시설확충사업 60동, 이벤트 40행사, 체험마을 사무 장채용 28명, 1사1촌 자매결연 650개마을, 도농교류페스티벌 참가 등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해 총 9개 사업에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강원도는 전국 농촌관광우수마을 11개중 5개마을을 수상하였고 도농교류 농촌사랑 평가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최고의 농촌관광지역임을 입증한바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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