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표적인 예로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예천 용문사 성보박물관은 주말이면 1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박물관을 찾는 등 개관후 방문객이 현저히 늘었으며, 그중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의 역사문화체험 현장학습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따라서 예천지역 뿐 아니라 북부지역의 관광객 유치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성보박물관은 우리나라 문화의 정수(精髓)인 사찰문화재의 멸실·훼손 위기에 처한 사찰 소장 문화재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보존관리와 전통 문화유산의 산 교육장 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주요사찰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 용문사 성보박물관 현황
· 사업기간 : 2005. 6 ~ 2006.10
· 사 업 비 : 58억원(국비 29, 지방비 29)
· 규 모 : 연면적247평, 건평 118평(지하1,지상1)
·전시유물 : 230여점(모형 윤장대, 탱화·영정, 불상·존자, 불교 제례도구 등)
예천 용문사 성보박물관은 탱화, 불상, 불교 제례도구, 불교 전적류, 민속공예품과 첨단영상물을 함께 전시하는 공간으로써 산사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 체험할 뿐 아니라, 특히 보물 제684호로 지정된 윤장대는 국내유일 회전식 불경보관대로 이 대를 돌리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져 오므로 문화재 훼손 방지를 위하여 모형을 제작 설치하여 丁亥年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불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지속적 정비를 통하여 이를 관광객을 모으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하므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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