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1세기 “문화의 시대, 문화경쟁의 시대”를 리드해 나간다는 목표 아래 1월 16일 대구시내 황제가 4층 회의실에서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소속 간부공무원, 변우희 경주대 교수, 이문기 경북대 교수, 서인원 대구경북개발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전문가 30여명 한자리에 모여 문화체육관광분야 새로운 시책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포럼을 개최 하였다.

이번 포럼은 국가예산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기 위하여 국가재정 운용계획의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정부시책으로 반영하고 또 예산편성시 중앙에 집중건의를 하기 위해 한해(1년)를 앞서 정책을 개발, 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포럼은 지난해말 부터 도와 시군, 연구기관에서 마련한 정책과제에 대하여 관련부서에서 발표하고 학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제안된 주요시책은

·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기관인 신라 음성서(音聲署)가 설치된 이래 국악의 정체성을 면면히 이어온 경주지역에「국립 경주국악원」유치

· 경북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콘텐츠기반 창조타운 조성
· 고령사회에 노인·여성층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인 전천후 게이트볼장 설립
·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활동 증가 등 관광행태 변화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 전통가옥을 숙박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경북형 전통 호텔체인 구축사업
· 신라화랑과 귀족들의 별장인 사절유택(四節遊宅) 개념을 활용한 신라체험 사절유택 테마관광자원개발과 이외에도 신라, 유교, 가야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팔공산문화권 관광자원화사업 등 중점추진 과제와 문화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 되었다.

한편 혁신포럼을 주재한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이번 제안된 정책 프로젝트에 대하여는 분야별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추진 가능한 시책들을 선별하고 세부추진 전략을 마련, 국가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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