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신년 인사에 이어 지난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제15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도에서 66명이(임원 7, 선수 59)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7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 3회 연속 한국이 종합2위 목표달성에 기여한 경북연고 선수단 윤옥희 예천군청 양궁선수 등 25명에 대한 격려금과 꽃다발을 전달하여 입상선수를 격려하였다.
지난10월 김천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영상물 상영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대구유치를 지지하는 결의문 채택하고 경기참관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민선4기 출범을 맞아 대구·경북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체육인들이 앞장서고 있다.
김관용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열린 전국체전에서 종합2위 입상은 도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으며, 체육은 활력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활기찬 도정을 열어 웅도 경북의 명성을 회복하자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어 14:00부터 경주교육문화회관 별관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고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에 이어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에 관한사항 등을 심의 의결하고 경북 체육상 수상자도 선정 했다.
이날 경북최고체육상 수상자 선정에서는 본상 공로상에는 우성환 경북우슈협회장이 받았다. 우회장은 ’94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회장을 맡아 비인기종목인 우슈종목의 보급과 우수선수 발굴, 육성에 노력하여 전국체전에서 종합1위에 입상하는 등 우슈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지도상은 영주시청 복싱부 백낙춘 감독이 받았다. 백 감독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3, 은4, 동5를 획득하는데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성민(경북체육회 수영부)과 윤옥희(예천군청 양궁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최우수단체상은 전국체전 대회2연패를 달성한 경북체육회 배구팀이 뽑혔다.
또 지난해 전국체전 등 각종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이기섭(경북체육회 사격팀), 정순옥(안동시청 육상부), 손현(경산시청 육상부), 김건우(포항시청 육상부), 김보현, 서필교, 이유섭, 지민규(안동생명과학고 인라인롤러팀), 임주희(안동시청 인라인롤러팀)가 신기록상을 수상했다
특별상부문에서 모범경기단체상은 경북태권도협회가, 청송군체육회가 시·군지부상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또 선수뒷바라지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최동원(경북체고 육상부 최재복 아버지)씨와 김영희(안동고 축구부 이상경 어머니)씨가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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