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특수미에 대한 새로운 수요창출확대를 위해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브랜드화하여 생산한 기능성쌀을 학교, 공공기관 등 단체급식소 기능성쌀 납품전문업체인 국정시스템(www.gukjeong.com, 대표 이연수)과 작년에 생산된 기능성쌀 전량에 대해 지난 1월 11일 납품계약을 체결하였다.

경북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도내 기능성쌀 재배면적은 전체 재배 면적의 0.1%인 100ha정도로 이번에 계약체결을 통해 납품이 성사된 “아롱다롱”오색쌀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200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브랜드화하여 2006년 9. 14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등록제 40-0678356)이 된 쌀로써 지난해 총10ha를 재배하여 33.8톤을 생산 이번 계약을 통해 전량 계약판매 함으로써 일반쌀에 비해 3배나 높은 소득을 올렸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에 판매계약된 기능성쌀 30톤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50톤, 2009년 100톤규모로 납품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이라고 밝히고 “아롱다롱”오색쌀은 일반쌀보다 비타민(B1, B2, B6), 칼슘, 마그네슘, 단백질등의 함량이 2~3배로 많은데다 항산화력을 가져 노화속도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색소도 함유돼 있어 웰빙쌀로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미FTA 등 쌀산업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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