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환균)은 1월 16일 영종지구 578만평 개발사업에 어울리는 사업지구 명칭을 공모를 통하여 결정한다고 밝힘.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원 578만평으로 구성된 영종지구(District)는 택지, 상업, 업무, 산업·물류,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 지역은 IFEZ를 구성하고 있는 3개 지구(송도·영종·청라) 중 하나인 영종지구(Area)의 일부분에 해당하는 개발지역임에도 두 ‘영종지구’의 명칭이 함께 쓰여 시민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음.

뿐만 아니라, IFEZ는 영종지구 578만평을 인천국제공항과 연계된 국제도시, 산·물·바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도시, 미래지향형 고품격 도시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나, 현재 ‘영종지구’라는 명칭은 이러한 특성을 나타내는 차별화된 명칭이 아니어서 국제적 감각이 떨어지고 지역 대표성도 없어 외국인들에게 이 지역을 설명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음.

따라서, 이번 영종지구 명칭 공모는 이지역의 개발 컨셉과 국제적 감각, 심미성 및 대표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할 계획이며, 공모는 1월 24일까지 진행되고 IFEZ 홈페이지 인터넷을 통하여만 접수가 가능하며 당선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시상금도 주어짐.

한편, 영종지구는 지난해 12월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국내 최초로 환지방식과 수용방식을 병행한 보상이 진행중이며, 금년 상반기 중 보상을 완료하고, 9월에는 지장물보상에 착수함과 아울러 단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하여 1단계는 2011년까지, 2단계는 2020년까지 준공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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