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단체의 의견취지를 존중하여 상인~범물간 4차순환도로 건설에 대한 시민단체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市정책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공동협의회 명칭은 “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 대구시·시민단체 공동협의회”로 하고,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하여 11명으로 구성된다.
시와 시민단체 양측에서 각 5명(총괄 1인, 도로교통 1인, 민자분야 1인, 환경분야 1인, 시 및 시민단체 1인)을 선임하고, 협의회 회장은 양측이 합의하여 중립적인 인사로 별도 선임한다. 간사는 대구시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시민단체의 합의하에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검토단을 별도 구성하여 검토한다.
협의회의 검토대상은 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에 대한 경제성, 효율성, 환경성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 협의하며, 실시협약체결은 본 협의회 활동 종료 후로 한다.
대구시와 시민단체는 위원을 선임, 1월 중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여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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