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들’ PINK & BLACK 커플 포스터 공개
세련되고 시크한 감성을 가진 당신이라면 파리의 야경을 닮은 ‘Black 포스터’
누구라도 금방 사랑에 빠져버릴 것만 같은 로맨틱한 진분홍빛의 ‘pink 포스터’와 파리의 세련된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black 포스터’, 그리고 자신의 경쾌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주인공인 세실 드 프랑스와 여러 배우들이 모습이 <파리의 연인들>이라는 영화에 대한 궁금함을 자극한다.
누구나 쉬운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다. 복잡한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연애라는 것이 결코 만만치만은 않다. 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사랑은 이제 그만! ‘파리’라는 화려한 도시, 그러나 솔직하고 심플한 사랑의 해법을 알려줄 그들이 왔다. “스타일리쉬한 도시, 그러나 사랑은 심플하게”라는 카피가 말해주듯 <파리의 연인들>은 솔직해지면 사랑도 인생도 쉬워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유쾌하고 상큼하게 전달해주는 로맨틱 코미디영화로, ‘파리’보다 ‘사랑’이 더 좋은 파리의 아름다운 연인들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가슴을 더욱 두근거리게 할 것이다.
제시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심플 로맨스 연애방정식! <파리의 연인들>
화려한 도시의 삶을 동경한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파리에 올라와, 몽테뉴 거리 극장 옆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 제시카. 그녀의 순수하고 발랄한 성격이 파리 예술가들의 사랑전선에 색다른 영감을 주어 스타일리쉬한 도시 파리를 심플 로맨스로 물들이는 영화 <파리의 연인들>. 화려한 도시 파리에서도 제일 화려한 곳, 몽테뉴 거리를 배경으로 제시카와 예술가들이 펼쳐나가는 심플 로맨스 <파리의 연인들>은 2월 8일 그 로맨틱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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