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센터장 이규석)는 오는 2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련, 광주 문화예술회관과 광주 비엔날레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아트플렉스 공연예술 시범사업 쇼케이스와 공연예술 포럼을 개최한다.

광주를 아시아 공연 예술의 허브 도시로 만들어 줄 아시아 아트플렉스!

아시아 아트플렉스는 2010년, 광주 (구) 도청부지에 완공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에 설립될 다목적 복합 공연장으로 아시아 예술가 간 새로운 예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동시대 문화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미적 가치를 창조할 발전소가 될 것을 지향하고 있다.

공연장의 운영과 프로그램 방향성을 기획하고 있는 아시아 아트플렉스 사무국에서는 새로운 유망 예술 창작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아시아의 공동창작 작품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그 첫 사업으로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공연예술 포럼과 공동창작 파일럿 프로젝트는 아시아 공연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아시아 아트플렉스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 될 것이다.

2007년 2월, 광주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해 온 아시아 공연예술 포럼과 공동창작 파일럿 프로젝트의 성과를 국내 예술인들과 함께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컨템퍼러리 예술가들이 만들어 내는 현대 아시아의 자화상, Showcase “리아우(Riau)"

리틀 아시아 크리에이터스 미팅은 공연예술을 통한 창작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인적네트워크 기반의 중장기 공동창작 네트워크이다. “리아우"는 2005년, 한국에 워크샵을 위해 모였던 예술가들이 아시아의 수상 유목민의 삶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공동창작의 발안이 되었다.

“리아우”는 무용, 애니메이션, 연극,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장르 예술가가 동등한 역할 분담으로 총체적인 작품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아시아 아트플렉스의 공동창작 시범사업의 첫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06년 8월 21일부터 현재까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예술가들이 한국에서 2회의 작품 창작 과정에 참여했으며, 2007년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광주에서 3차 창작을 마무리 지어 그 동안의 작업 성과물에 대한 시연을 오는 2월 9일(금)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올린다.

아시아의 소수민족, 바다 유목민의 삶에 투영해 본 현대 아시아인의 자화상

“리아우(Riau)"는 말레이 인근 바다에 떠도는 수상 유목민을 가리키는 말로, 싱가포르의 전위예술가 자이 쿠닝의 다큐멘터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평생을 물위에서 살아가는 말레이계 소수 민족으로 동남아시아 인근 해역에 살고 있는 오랑라우 족은 최근에 동남아시아의 급격한 경제 개발로 그들의 근거지를 침탈당하고 있다. 삶의 터전인 리아우 군도가 관광휴양지로 개발되어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고의 원시적 자연풍광을 간직한 이들의 모습과 이를 단기 관광 코스로 체험하고자 하는 현대의 욕망이 교차하는 속에서 우리들은 현대 아시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자화상을 발견한다.

대개의 아시아 국가들이 걸어온 숨 가쁜 개발 속에 살아온 우리는 자연에 대한 그리움과 서구식 개발에 대한 동경을 동시에 지니며, 둘이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반목하는 것을 목격한다. 국적과 국경의 개념 없이 바다를 유랑하는 소수 민족은 새로운 작품 창작을 위해 탈 국가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창작의 예술가와 비슷하고, 둘은 일변 화된 서구식 개발 논리보다 본래의 아시아의 자연을 그리워하는 면에서 닮아있다.

○ 공연명 RIAU
○ 일시및장소 2007년 2월 9일(금)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연 출 원영오
○ 배 우 이지현, 김대건, 박범규, 임소영, 김신록, 김원주, 이은아 (이상 극단 노뜰)
○ 참여예술가 홍은지(드라마터그), 김재엽(극작), 토니 얍 (배우, 안무/말레이시아-호주),
스텔라 소(애니메이션/홍콩), 앤디 응(배우, 안무/홍콩),
위 환푸(사운드디자이너/대만), 자이 쿠닝(영상/싱가포르),
케리 오(비디오 아티스트/대만), 투 웨이(비디오 아티스트/대만)
○ 티켓가격 전석 초대 (예약전화 필수)
○ 공연문의 02-745-3860 (담당_안주은)
○ 주 최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 주 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의 씨실과 날실을 놓기 위하여 Forum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본 공연예술 공동창작의 방법론과 기술력(가제)"

이번 포럼은 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연출가, 프로듀서, 축제 기획자들이 공연예술 공동창작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공동 창작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활성화에 필요한 기술력과 자원 등 기획과 실행을 위한 제반 여건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선, 싱가포르의 ‘옹켕센’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일약 스타급 연출가로 만들어준 성공작, “리어(Lear, 1999년 초연)"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시도해 보고, 아시아 아트플렉스의 공동창작 시범사업 쇼케이스 작품, ‘리아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유럽공연예술회의(IETM)와 아츠 네트워크 아시아(ANA)와의 공동 기획으로 아시아와 유럽의 공연 예술 인사가 패널로 초청 되어 유럽과 아시아의 대표적인 공동 창작의 심층 정보를 공급해 줄 것이다.

나아가 1, 2차 포럼에 이은 3차 포럼은 공연예술 공동창작의 네트워킹, 창작 과정, 정책 수립, 예산 조성, 제작 및 유통, 파급 효과와 연관한 기술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주 제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본 공연예술 공동창작의 방법론과 기술력
○ 일시및장소 2007년 2월 10일 (토) 14:00 - 18:00광주비엔날레 세미나실
○ 사 회 허순자 (연극평론가)
○ 발 제 옹켕센 (연출가, Theatreworks 대표 /싱가포르)
루이스 유 (홍콩 아트 센터 대표 /홍콩)
미리암 드 클로퍼 (드 징겔 공연예술감독 /벨기에)
테이 통 (Arts Network Asia 사무국장 /싱가포르)
○ 토 론 박호빈 (안무가, 댄스씨어터 까두 대표)
최영화 (연출가, 극단 진달래피네 대표)
마리아 막달레나 슈바이거만 (취리히 시어터 스펙타클 예술감독 /스위스)
프레드 프럼버그 (ANA 위원 /미국, 캄보디아)
○ 주 최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 추진기획단
○ 주 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아시아 아트플렉스 사무국, IETM, ANA

◇ Little Asia Creators' Meeting (LACM)

2003년 홍콩 아트센터에서 시작하여 점차 확장, 발전한 Little Asia Creators' Meeting은 공연예술을 통한 창작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인적네트워크 기반의 중장기 공동창작 프로젝트이다.

주된 작업은 호주, 홍콩, 대만, 싱가폴, 한국의 예술가들이 연극, 무용, 영상, 애니메이션, 조명,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창작하고 있는 비정형 예술 작품으로 초기에는 결과물에 대해 어떠한 목적도 두지 않았으나 예술가들의 창작 교류 과정은 이종(異種) 장르 간 소규모의 협업과 컨퍼런스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작물에 대한 제안과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발전하였다.

아시아 아트플렉스에서 지원하고 있는 2006년 LACM 창작 작업은 지난 3년간(2003-2005) 진행되어 온 아시아 예술가들의 창작 작업의 연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창작 워크숍의 과정에서 모티브로 제안되었던 싱가폴 아티스트 자이쿠닝의 영상작품 “Riau"를 소재로 창작 되고 있다.

“Riau"는 말레이 인근 바다에 떠도는 수상 유목민으로 국적과 국경의 개념 없이 바다를 떠도는 소수 민족으로 Little Asia Creators' Meeting 참여 예술가들은 탈장르, 비정형 창작 활동, 탈국가적인 협력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Little Asia Creators' Meeting 작업 과정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 1차 작업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의 아시아아트플렉스 운영조직화 사업예산 지원을 받아 2006년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2주간, 원주 문막의 후용공연예술센터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기간 중 국내·외 예술가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예술가로는 홍콩의 앤디 응(안무가, 연출가)과 스텔라 소(애니메이터), 호주의 토니 얍(연출자, 안무가, 퍼포머), 대만의 유 후환푸(음악 감독)와 캐리 오(비디오 아티스트), 싱가포르의 자이 쿠닝(퍼포머, 연출가), 대만의 투 웨이(비디오 아티스트)이며, 한국에서는 극단 노뜰 대표인 원영오(연출가)와 단원들이 함께 했다.

2차 공동창작 작업은 9월 19일(화)부터 9월 30일(토)까지 12일간 원주 후용예술센터와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 기간 중 9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3일간 광주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 시멘트아트홀에서 광주 예술가 및 아시아 동반자사업에 참가중인 아시아 예술가들과 함께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참여 예술가들은 오픈 클래스와 컨퍼런스를 통해 광주 예술가들과의 조우를 꾀하고, 광주지역 문화예술 환경 확장과 지역 예술가들의 국제적인 공동 창작 작업에 대한 기반을 모색하며 국내외 예술가들 사이의 진지한 소통을 이끌어 내오고 있다. 2007년에는 1월 23일(화)부터 2월 6일(화) 매주 화요일 기획하고 있는 워크숍과 2월 9일(금) 쇼케이스를 남겨놓고 있다.

2006 Little Asia Creators' Meeting 참여 예술가 약력

- Tony Yap (말레이시아계 호주 무용가/ 연출가)
연출가이자 퍼포머인 토니 얍씨는 IRRA극단의 수석 퍼포머 중 한명이며, Mixed Company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Icarus, Narcissus' Dream and Stsebian’라는 작품으로 그린룸어워드(Green Room Awards;호주 멜버른의 공연관련의 수상)에서 ‘최고혁신적인 새로운 양식의 극단’ 전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그동안 파리에서 ‘Silence of the Forest’, Mai-diteranee Festival에서 Night Gardner,말레이시아 댄스페스티벌에서 ‘Marseille and Light in the Shadow’등의 국제 공동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The Decay of the Angel’로 그린룸어워드(Green Room Award)에서 최고 남자 댄서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현재 Little Asia Creators' Meeting에 안무가이자 퍼포머로 참여하고 있다.

- Yu huan-Fu(대만/ 음악 감독)
1991년부터 현재까지 음악 디자이너, 연극, 무용, 영화 등의 분야에서 작곡 및 사운드 디자이너로 대만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이다. 극단 Golden Bough Theatre , 무용단 Sun-Shier Dance Theatre, 대만 TV에서 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만 국립 정상대학’ 연극과, ‘푸젠(Fu Jen) 카톨릭 대학’ 불문과, ‘Hsin-Chuang Cultural & Art Center’ 등에서 극단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1996~98년까지 대만의 화강(Hwa Kang)예술학교의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매년 대만 ‘신세대 극단 ( 新世代劇團)’의 컴패니 매니저로 참여하고 있다.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동한 주요 작품으로는 로미오와 줄리엣, Butterflying, Pose and Attitude, 거울 등이 있으며, 2006년 현재 Little Asia Creators' Meeting에 음악 감독으로 작품에 참여 중이다.

- Jailani Bin Kuning 자이쿠닝 (싱가포르/ 연출가, 퍼포머, 안무가. 비주얼 아티스트 )
인도네시아 출신의 싱가포르 아티스트 자이쿠닝씨는 이번 공연(Little Asia Creators' Meeting)의 바탕이 된 다큐멘터리 ‘Riau'의 원작자이다. 그는 호주 멜버른의 La salle College of the Arts에서 미술과 공예를 전공하고 예술사 학위를 받은 후 1989년 이후 The Artist village의 주도적인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1992-1994년까지 대표 역임이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일본, 인도, 호주, 미국, 독일 등 국내외에서 설치미술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쳤다. 이후 미국 시애틀의 Northwest Asian American theatre의 레지던스 초청 프로그램에 참가하였고, Akoko motofuji(Ankoko Butoh의 창시자인 Tasumi Hijikata의 부인)와의 교류를 통한 차세대 부토 아티스트 무용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인 창작교류를 펼쳤다. 2000년 이후 Theater works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초청을 받으면서, 말레이시아 섬주민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The Orang Laut- Sea People)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2006년 현재 Little Asia Creators' Meeting의 작곡자이며, 뮤지션으로 참여하고 있다.

- Stella So ( 홍콩/ 애니메이터 )
1977년생으로 The HongKong Polytechnic University의 디자인학부 (Visual Commu- nication with Culture and Theory) 를 졸업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자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영화, 음악, 출판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2005년 7A Class drama workshop에서 애니매이션 작업을 하였고, 2002년 홍콩 독립단편영화제 IFVA에서 애니메이션 부문의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Cold Award "Very Fantastic), 이 작품은 국내외의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되고 있다. 그녀는 2003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2005년 아시아 국제 단편영화제등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현재 2006 Little Asia Creators' Meeting의 창작작업에서 애니메이션 영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Tu wei (대만 / 비디오 아티스트)
1965년생인 투 웨이는 2006 Little Asia Creators' Meeting에 Carry Ou와 함께 비디오 아티스트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중화문화대학(Chinese Culture University)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1992년 7명의 동료 예술가들과 함게 타이난에 “Corner Chinese" 라는 대안공간을 설립했다. 그 후 1995년 19명의 동료 예술가들과 함께 타이페이에 ”Shin Leh Yuan" 이라는 전시공간을 설립하였고, 1992년 이후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Andy Ng (홍콩/ 배우, 안무)
홍콩 연극계에서 연출가이자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앤디 응은 2006 홍콩 아트 페스티벌에서 그의 최신작, <Ending the world>를 올려 지역에서 찬사를 받았다. 싱가포르에서 중국 전통 예술 기법 등을 학습한 그는 아시아의 신체 움직임에 관심이 많아 공동창작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 2005년에는 단테의 신곡을 대만, 홍콩, 일본의 3개국 연극인들이 재구성한 작품에 배우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타이페이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았고, 이후 일본과 홍콩의 소극장들에서 공연되었다.

- 원영오 ( Won, Young-Oh )
극단 노뜰 대표인 원영오는 1993년부터 연출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더욱 주목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연출가이다. 그의 연출 하에 있는 극단 노뜰은 프랑스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작품제작을 하기도 하였으며, 1997, 2001, 2002년 아비뇽 페스티벌의 Off로 참여하였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지방 예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원주 문막에 ‘후용공연 예술 센터’를 세워 활동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항상 극단 노뜰의 초연을 올리고 있다. 그 외에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출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03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Little Asia Creators' Meeting의 한국의 연출가로서 참여하고 있다.

- 김재엽 (작가)
극단 드림플레이 대표이자, 연출자, 극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극작과 연출을 겸 하는 한국의 젊은 연출가로 촉망받고 있으며, 2006년, 혜화동 1번지 4기 동인으로 선정되었다. 연세문화상 오화섭 희곡상 <인텔리 망국> 당선을 시작으로, 1999 극작가협회주관 창작극 워크샵에 <아홉 개의 모래시계>가 당선된 바 있으며, 2002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페르소나>가 당선되었다.

- 홍은지 (드라마 터그)
극단 백수광부의 차세대 연출가로 주목받으면서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여성 연출가로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주고 있는 홍은지는 최근에는 아르코예술극장의 '차세대 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2006년 1월에 '내 입장이 되어봐'를 올린 바 있다. 그 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98 년<살인여름> 연출 / 독립예술제 참가작, 2004년 동경 아고라 극장 서밋 페스티벌(Summit Festival)과 홍콩 프린지클럽(Fringe Club) 초청작인 <세자매-크로스 아시아버전> 연출, 2005년 후용공연예술센터의 <그곳에 바다가 있다-caf&eacute; the lost> 연출 등이 있다.

- 극단 노뜰
극단 노뜰의 연극철학은 다름 아닌 연극의 보편성이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관객,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는 배우, 무용수, 연주인 등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연극의 세계화와 더불어 세계 연극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서로 다른 모든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어떤 문화권의 관객과 만났을 때도 전통을 통한 신비주의 연극이 아닌 보편성을 토대로 정서를 나눌 수 있는 무대를 통해 가능해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직접 프랑스 현지(프랑스-Poitier)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작품 제작을 하기도 하였으며 한국 내에서도 보다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자 소도시, 산간벽지에서의 공연을 통해 국내와 국외 모두에서 연극을 통한 문화교류의 창을 넓혀 나가고 있다.

◇ 아시아 아트플렉스

아시아 아트플렉스는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에서 기획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인 공연장으로 2010년 광주광역시에 완공될 예정이다. 비정형 복합장르를 다루는 다목적복합공연장과 시민이용소공연장으로 구성될 아시아 아트플렉스는 아시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양식이 총망라된 새로운 예술창작의 장으로 아시아 공연예술 유통의 집중 및 확대 거점이며, 프로그램 포트폴리오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다른 공연장과 차별화시키는 제1의 공간이 될 것이다.

아시아 아트플렉스의 핵심 기능을 담당할 다목적 복합공연장은,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을 수용하는 국제 수준의 시설 공간이며, 인큐베이팅과 실험의 장, 2~3개로 분할 가능한 가변형 공연 공간, 창작과정을 공개·유통·판매하는 팩토리 숍 개념의 아시아 미적 가치 창조의 발전소이다.

아시아 아트플렉스 사무국에서는 비정형예술창작의 가능성 발굴을 위해 매년 공동창작 작품 및 단체를 선정하여 제작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공연예술 포럼과 공동창작 파일럿 프로젝트, 아시아 공연예술 디렉토리 구축, 아시아아트플렉스 메가브랜드 프로젝트 등의 사업이 있으며, 이는 국내·외 예술가 상호간의 네트워킹과 창작교류, 레지던스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 공연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비정형 복합 공연장으로 건립 될 아시아 아트플렉스의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걸친 사업 기반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인 아시아 아트플렉스 사무국은 2006년 6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내 부설기관으로 설치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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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정책홍보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