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07. 1. 15(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지난 4월 서울 드림랜드 유원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시 지적된 사항이 아직까지 미조치 되었음에도 조치완료 된 것으로 보고하였다‘는 보도내용과 내용과 관련하여 서울 드림랜드 유원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 및 조치결과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중앙긴급(특별)안전점검반을 현지에 파견하여 확인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롯데월드, 삼성에버랜드 등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유원시설내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예방과 겨울방학을 이용한 관람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 10명으로(소방방재청, 문화관광부, 서울시, 강북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등)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점점검 사항은 언론보도 사항에 대한 진위여부 확인조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재확인, 자체 및 외부점검기관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실태, 직원 및 안전요원에 대한 교육실시와 적정인원 배치, 유원시설내 유기기구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관리실태와 문제점 등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방방재청에서는 “이번 점검결과 위법부당 사항이 발견될 경우 인허가 기관인 서울시 및 강북구를 통해 행정처분을 요구할 것이며, 안전 저해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하여는 보완 완료시까지 해당시설에 대한 사용중단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련부처인 문화관광부와 협의, 제도개선 등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각 지자체 및 유원시설협회 등에 전파하여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도록 하는 등 유원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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