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전자 해외 부문의 구조적 확대에 따른 취급고 증가 및 크레듀 상장에 따른 투자유가증권처분이익 발생으로 2006년 EPS가 15,000원 수준으로 올라섰으며, 2) 국내 광고경기 부진에도 불구 P/E 밴드 상단 수준인 18~19배에서의 주가 움직임을 보인 점은 해외 부문 확대에 따른 Valuation upside 여력이 2007년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음을 반증한다. 따라서, 상향된 2007년 EPS 전망치와 최근 3년간 P/E 밴드(수정EPS 기준) 평균을 적용한 262,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2007년 Outlook : 삼성전자 관련 해외 취급고의 구조적 증가 기대
1)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전략이 소프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간재에서 최종소비재’로의 Concept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최종소비재 부문에서 핸드셋 광고에 집중되어 온 해외 취급고 부문이 LCD, PDP 및 디지털미디어 등으로 그 스펙트럼이 확대될 전망이며,
2) 현재 11개까지 늘어난 해외법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
3) 약 3,000억원 가량의 현금 보유액을 기반으로 미주, 구주 지역 M&A에 각각 1,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며, 해외 부문에만 편중되지 않도록 국내 부문은 Media Buying Business 확대를 위한 투자를 계획함으로써 CATV 및 온라인 등 급성장중인 국내 미디어 부문에 적극적인 대응 전략 역시 긍정적인 투자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적극적인 배당 정책에도 주목 - 배당성향 35%에서 43% 수준으로 확대
전일 이사회에서 결정된 주당 7,000원의 배당금 지급 결정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이는 배당성향 43% 수준으로 전년 35% 대비 적극적인 배당정책으로 향후 주주 가치 극대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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