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역규모에서 10대 수출입 품목의 교역비중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난해 10대 수출품목의 수출비중은 58.8%(1,914억불), 10대 수입품목의 수입비중은 46.5%(1,439억불)를 기록
10대 수출품 중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은 평판디스플레이(160.9%), 석유제품*(32.8%), 선박(24.8%) 순으로 나타남
* 평판디스플레이(LCD, PDP 등)는 전세계 디지털방송 전환으로 평판 TV 수요증가가 원인
* 석유제품(경유, 나프타, 벙크C유 등)은 원재료인 유가 상승으로 수출단가 상승이 원인
10대 수입품 중 가장 높은 수입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은 동(銅)제품*(68%), 천연가스(38%), 원유(31.3%) 등 원자재가 1~3위를 차지
* 銅 제품은 칠레가 주요 생산지인 구리가 대부분을 차지, ‘06년 칠레의 구리 광산 파업 등으로 구리 등 銅제품의 국제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수입증가율이 큰폭 상승
우리나라 『10대 수출입 대상국』의 경우, 수출은 중국, 미국, 일본, 수입은 일본, 중국, 미국 順으로 나타남
전체 수출액(3,257억불)에서 10대 수출대상국의 교역 비중은 ‘05년(65.1%)보다 다소 감소한 64%(2,083억불)를 기록
전체 수입액(3,093억불)에서 10대 수입대상국의 교역 비중도 ’05년(71%)보다 1%가량 감소한 70%(2,165억불)를 나타냄
수출대상국 1위인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반도체(7,690백만불), 석유제품(5,014백만불), 컴퓨터(4,739백만불) 順으로, 수입대상국 1위인 일본으로부터 주요 수입품은 반도체(4,910백만불), 철강판(3,997백만불), 반도체제조용장비(2,328백만불)인 것으로 나타남
10대 수출국가 중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멕시코(66.1%), FTA 체결국인 싱가폴(28.2%), 홍콩(22.2%) 順이며 10대 수입국가 중 가장 높은 수입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지난해 유가 급등세로 인해 중동의 산유국인 쿠웨이트(37.5%), 아랍에미레이트(29.2%), 사우디아라비아(27.6%) 順으로 나타남
수출증가율 1위를 기록한 멕시코에 대한 주요 수출품은 영상기기(1,526백만불), 평판디스플레이(1,097백만불), 무선통신기기(816백만불)
수입증가율 1위를 기록한 쿠웨이트로부터 주요 수입품목은 원유(6,560백만불), 석유제품(1,204백만불), LPG(409백만불) 順이었음
우리나라 『10대 무역흑자 품목』은 자동차(30,510백만불), 무선통신기기(23,385백만불), 선박(20,107백만불) 順이었으며, 『10대 무역적자 품목』은 원유(55,959백만불), 천연가스(11,931백만불), 반도체제조용장비(5,864백만불) 順인 것으로 밝혀짐
지난해『10대 무역흑자국』은 중국(20,967백만불), 홍콩(16,883백만불), 미국(9,574백만불), 『10대 무역적자국』은 일본(25,331백만불), 사우디아라비아(17,567백만불), 아랍에미레이트(10,044백만불) 順으로 나타남
아울러, 칠레, 싱가폴, EFTA(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FTA 체결국과의 지난해 교역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 銅제품 등 원자재 수입으로 만성적 무역적자국인 칠레의 경우 FTA발효후 교역규모가 ’05년 29.8%, ‘06년 56.2%의 증가율 기록
銅제품의 국제단가 상승 등으로 ‘06년 무역적자폭 확대(2,224백만불 적자)
* ‘06년 칠레의 구리광산 파업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하여 구리의 국제단가 급등
주요 수출품은 석유제품, 자동차, 수입품은 동제품, 동광 등
우리나라 7대 수출국, 6대 무역흑자국인 싱가폴의 경우 FTA 발효후 무역수지와 교역규모가 각각 72.8%, 37.0% 증가. 주요 수출품은 반도체, 석유제품, 수입품은 반도체, 컴퓨터 등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EFTA의 경우 수출 및 교역규모가 각각 58.7%, 42.8%의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무역적자도 36% 감소하여 적자폭의 지속적인 감소세 유지. 주요 수출품은 선박, 자동차, 수입품은 원동기·펌프, 농약·의약품 등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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