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5년보다 출동건수는 2,845건(3.5%), 처리건수는 1천451명(2.5%), 구조인원 1,324명(2.2%)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9 구조·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환자 가운데 자동심실제세동기, 흡인기 등 응급처치 장비를 사용해 생명을 구하거나 중대 장애를 예방한 경우가 전체 구조·구급활동 건수의 20.1%인 12,480명으로,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이송환자 1명당 평균 5,082만원씩 모두 6,342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11개 구조대 및 95개 구급대 운영과 구조·구급대원 416명에게 투자한 비용 186억원의 34배에 달하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급환자를 유형별로 보면 ▷약물 등 중독환자 54.7% ▷교통사고 중증환자 27.4% ▷사고부상 환자 15.6% ▷급·만성 질환자 13.3% 순으로 나타났으며 ▲119구조대 활동으로는 ▷교통사고 61.4% ▷화재인명구조 14.5% ▷수난사고 10.3% ▷사고부상 5.5% 순으로 119 구조·구급대 이용자들이 얻은 편의와 만족, 생명과 신체의 절대적 가치 등을 고려할 때 경제적가치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가치는 응급환자들을 직접 응급처치 및 이송한 119 구급대원들이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분류한 사망 또는 중대 장애가 예상되는 응급환자수와 생명보험, 자동차보험, 산업재해 보상보험 등 각 보험사가 산업재해 또는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에게 지급한 평균 보험금을 곱하여 산출했다.
한편, 지난해 119구조대는 9,355회 출동하여 3,215명을 구조하였으며, ▲구조인원별로는 ▷교통사고 관련 구조가 1,408명으로 전체의 43.8%를 차지했고 ▷승강기 사고 355명(11%) ▷화재사고 332명(10.3%) ▷수난사고 236명(7.3%) ▷산악사고 141명(4.4%) 順으로 파악됐으며,
▲119구급대의 활동상황은 ▷74,109건에 58,904명을 병원 등으로 이송해 응급조치를 취했으며 ▷급성 질환자가 20,010명(34%)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부상자 14,783명(25.1%) ▷교통 사고자 11,608명(19.7%) ▷만성 질환자 10,039명(17%) 順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또는 일터에서 발생될 수 있는 기계사고 등은 2005년 대비 5.8% 감소한 반면, 교통사고 2.5%와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구조가 각각 3.7%와 12.4% 증가하는 등 건강과 여가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야외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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