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李永鎬)는 2006년도 현저한 시황변동 및 풍문 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실적을 분석한 결과,

○ 조회공시제도의 불공정거래예방 기능 수행

- 조회공시 과정에서 주가가 안정되어 투자자들의 뇌동매매에 의한 투기적 매매를 진정시켜 불공정거래가 예방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

□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 ‘05년 대비 47.13%(575건→304건) 감소
- 유가증권시장 : 205건→89건, 56.59% 감소
- 코스닥 : 370건→215건, 41.89% 감소
- 증권시장의 조정으로 주가급등으로 인한 공시요구는 50.00% 감소한 반면, 주가급락으로 공시를 요구한 경우는 5.13% 증가
(‘06년 코스피지수 : +3.99% 상승, 코스닥지수 : ­13.63% 하락)

한편, 현저한 시황급변 조회공시 답변으로 “주가급변 사유 없음”으로 부인공시 한 경우에는 공시 후 주가가 급속히 안정된 것으로 분석됨

한편, 주가가 급변한 304건중 205건(67.43%)이 부인공시를 하여 증권시장에서 급등주 따라잡기식 투기적매매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음.
* 부인공시 비율 : 유가증권(63건, 70.79%), 코스닥(142건, 66.05%)

□ 풍문 관련 조회공시

○ 조회공시 건수 전년 대비 12.21%(262건→230건) 감소

- 유가증권 : +6.56%(120건→130건), 코스닥 : -28.57%(140건→100건)

증권시장의 풍문이 감소한 이유는 ‘05년 증권시장은 바이오, 줄기세포 등 테마성 풍문이 많았으나 ’06년은 테마성 풍문이 감소하였고, 상장폐지 및 관리종목지정이 전년대비 66.12%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됨.

그러나 상장사의 신규사업 진출 및 비주력사업의 매각 등 사업구조 개편이 활발해 지면서 M&A관련 풍문이 전년대비 16.47% 증가한 99건임.

○ 사실과 다른 풍문(헛소문) 증가

‘05년 증권시장 및 언론보도 관련 풍문 중 공시결과 사실로 확인된 경우가 32.06%(84건)였으나 ’06년에는 26.96%(62건)로 낮아졌으며, “사실무근” 이른바 헛소문의 비율이 ‘05년 22.14%에서 ’06년 29.13%로 높아져 투자자들은 풍문에 의한 뇌동매매를 자제하여야 할 것으로 분석됨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사가 중요정보를 공시전에 외부로 유출하여 주식 등의 매매에 이용한 경우에는 미공개정보이용행위 금지(증권거래법제188조의2)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임.

또한, On-Line 및 증권시장에 유포된 풍문을 실시간 주가감시시스템(Realtime Stock Watch System)에 즉시 반영하여 풍문을 이용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감시할 예정임.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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