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보유자 고택영(高澤永, 향년 90세)씨가 2004. 12. 19(월) 05시경 노환으로 별세하셨다.

생년월일 : 1914. 7. 13
빈 소 : 전북 부안읍내 부안장례식장(063-581-8008, 011-615-6789/김영성)
발 인 일 : 2004. 12. 21(화), 10:00
장 지 : 전북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선영
주요경력
- 1942~1960 조계사, 무위사, 북한산성, 광주 남한산성 청개당, 전남 도각사 해탈문 보수
- 1961~1988 경복궁, 화엄사, 해인사 팔만대장경, 강원도 오죽헌, 전북 금산사 보수
- 1997~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보유자 인정
가족사항 : 부인, 8남 1녀

※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대목장은 집을 짓는 일의 전과정을 책임지는 목수로서 궁궐, 사찰, 군영시설 등을 건축하는 도편수를 지칭하기도 한다. 대목장은 창호, 난간 등 소규모의 목공일을 맡는 소목장과 구분한 데서 나온 말이며 와장,드잡이,석장,미장이,단청장 등과 함께 집의 완성까지 모든 책임을 지는 오늘날의 건축가라고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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