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송하진 전주시장은 17일 MBC 인기드라마"궁s"촬영 현장인 전주 경기전을 찾아 주연배우인 최동욱(세븐), 강두와 황인뢰 감독 등 스탭들을 만나 격려하고, 전주에서의 영상물 촬영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지역 영상산업 발전의 중심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전주영상위원회의 위원장이기도 한 송하진 전주시장의 이번 드라마 촬영장 방문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전국 제일의 영화·영상물 촬영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전주지역에서 영상물 촬영시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1월 10일 MBC 문화방송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궁s>는 2005년 상반기에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퓨전사극 <궁>의 후속편으로, <궁>의 황인뢰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고, 하이틴 댄스가수 세븐이 본명인 최동욱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화제이다.

특히, 조선 철종에게서 모티브를 얻어 전개되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여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주 경기전은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궁> 에서도 후원으로 촬영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주인공인 최동욱(세븐)과 강두가 황족들과 격구시합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였다.

한편, 전주시가 지난해 유치한 영상물은 장편상업영화 45편, 뮤직비디오, 광고, TV 드라마 등 17편을 포함하여 총 62편으로

영상물 촬영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에 기여한 파급 효과 또한 ’05년 대비 직접지출액은 72억원에서 88억원으로 증가하여 막대한 경제효과를 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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