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실은 주민자치센터 안내책자인 「문화와 나눔」을 제작(총800부)하여 주민자치센터 홍보용으로 활용코자 동에 배부하게 되었다. 이는 2002년도에 주민자치센터 책자를 제작·배부한 이후로 4년만의 일이다.

「문화와 나눔」책자는 동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현황, 우수사례, 언론보도자료 및 타시군 우수사례를 수록하여 제작 배부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주민참여 유도는 물론 타시군 우수사례를 우리시에 접목하는 등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와 나눔」의 책명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문화여가 위주에서 복지와 문화의 기능을 보강한 주민복지문화센터로 중점 추진하고자 하는 전주시의 추진방침과도 맞아 떨어진다 할 것이다.

이제 주민자치센터는 더 이상 가진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이 아닌 사회적 약자 등 보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오락, 취미중심의 프로그램을 주민복지, 문화기능 중심으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재편하여 운영하는 등 주민자치센터를 주민복지문화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

주민복지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방안으로는 1)사회적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2)문화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천년전주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한브랜드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한지, 한춤 등) 3)권역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4)주민자치위원의 공개모집 등이 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은 전문성과 활동성을 갖춘 위원을 공개모집함으로서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강화는 물론 주민자치 기능을 향상시켜 주민자치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역복지 실현에 커다란 몫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현황은 총262종(문화여가 188종, 사회진흥 74종)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진흥 프로그램은 수지침수강생들이 펼치는 수지침 봉사활동, 마을가꾸기,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돕기, 소공원 가꾸기 등의 활동을 펼쳐 깨꿋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주민 스스로가 앞장서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였으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주민자치의식 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바가 컸다고 보여진다.

2007년도에는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이면 누구나 아무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을 위한 주민복지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를 이끌어내 지역발전을 위해 커다란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에 서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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