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최지나 양, R&D 특허센터 연구노트 사업에서 특허청장상 수상
연구노트는 실험실에서의 연구내용을 공유, 전수하기 위해 작성되고 특허나 논문의 선취권을 주장하는 핵심증거가 되기도 한다. 이번 사업에는 순천대에서만 총 23명의 참가자가 있었으며 각 참가자의 연구노트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지나 양이 작성한 연구노트가 선정 되었으며, 수도권 및 지방대학교 등에서 5명(전남대, 강원대, 조선대, 인하대, 연세대)의 연구노트가 뽑혀 총 6명이 이번 사업에서 우수 노트로 선정된 것이다.
최 양은 순천대학교 친환경바이오산업단의 실험실 체험사업에 참여하여 생명과학전공 면역학실험실에서 졸업논문을 준비하며 진행한 실험에 관한 실험노트를 작성해왔다. 실험내용은 남극 지의류에서 항알레르기 물질을 탐색하기 위하여 사람 비만세포주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histamine, 염증성 cytokine, 비만세포 분화 증식 유전자)의 억제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이 실험내용은 2006년11월29일 개최된 제8회 기초과학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다.
특허청에서는 2006년 연구 노트 사업에 착수, 연구노트를 보급하고 작성법을 교육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R&D 특허센터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노트 작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n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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