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이사장 金淳直 www.sisul.or.kr)은 京畿 坡州市 龍尾里 등 5개 시립묘지와 8개 납골시설에 2월 17일(토)부터 19일(월)까지의 설 연휴 기간 중 성묘객 6만3천여명과 1만7천여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성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올 설연휴 기간은 설날 당일이 일요일인데다 연휴기간이 짧아 보통 주말의 30배에 달하는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 성묘를 다녀가는 편이 보다 여유롭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단은 밝혔다. 성묘 차량이 가장 많은 구파발에서 용미리 시립묘지까지는 평소 30분이면 충분하지만 성묘 기간에는 1번(통일)과 39번 국도에서 시립묘지로 진입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집중돼 4 ~ 6시간이 걸리곤 한다.

공단이 관리중인 5개 묘지의 분묘기수는 8만4천34기, 8개 납골시설의 안치 위수는 7만9천466위에 달한다.

한편, 공단은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은 대중교통 버스의 운행구간을 늘리고 묘지 간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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