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공급된 ‘넥서스 3D 보드’는 일본 개발사에 의해 1년여의 개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12월말 출시된 격투게임 ‘아르카나 하트’ 의 메인 보드로 공급되었으며, 현재 이 게임은 일본 비디오 격투 게임 판매량 상위권에 랭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게임보드가 일본의 3D 격투 게임의 메인 보드로 공급된 것은 최초이며, 히트 게임의 경우 지속적인 시리즈 개발이 이뤄지는 게임시장의 관례상 향후 장기간에 걸쳐 추가적인 보드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터파크게임즈 김영덕 사장은 “자사의 3D 보드가 비디오 게임의 중심인 일본 격투 게임의 메인 보드로 공급됨으로써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서 일본 및 국내 게임 개발사와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전히 시장규모가 큰 일본/유럽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서, 게임보드 공급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게임개발에 참여해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기업으로 자리잡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인터파크게임즈’는 지난 12월에도 자사의 2D 보드 1,020대 를 일본 유아용 게임 개발사에 공급한바 있어, 회사 설립 불과 1년여 만에 일본 게임 시장에 2D 보드와 3D 보드를 연속적으로 공급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게임 보드 전문 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소를 운영하며 개발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보드 개발에 집중하고,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에 집중한 경영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금번 공급된 ‘넥서스 3D 보드’의 물량은 1,800 대로 공급 총액은 5,400만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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