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권오남)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의료기기전시회(Zdravoochraenie 2006)에 에이아이랩, 삼성의료고무 등 서울 소재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하여 서울시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전시회 전후의 철저한 통상지원을 통해 수출 계약성과 505만 달러를 도출해 내는 등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기기 시장에 성공리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 의료기기 시장은 구 소련시대의 의료기기가 자본시장의 개방으로 첨단기계로 바뀌며 높은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에는 100%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병원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요즘엔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병원들이 최첨단 고급 의료기기를 갖추고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SBA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시장 현장에서 참가업체들의 반응을 종합한 결과, 참가업체의 대부분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러시아 진입에 성공했다는 확신를 갖고 돌아왔다고 평가하였다. 이들 참가기업 중 에이아이랩, 부흥메디칼 등 4개사는 전시 기간 중 505만 달러 수출계약을 하였다고 밝혔다.

참가업체들은 SBA 해외마케팅 3단계 집중 지원 프로그램에 상당한 호응을 보였으며 SBA에서 제공한 러시아 시장조사와 제품에 맞는 바이어 DB, KOTRA와 공동으로 실시한 맞춤형 바이어 섭외 등 철저한 프리마케팅 등 치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인 행사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하였다.

SBA는 기존의 단순 전시지원이 아닌 SBA만의 차별화된 전시지원으로 전시회 참관객 외에 참가기업들의 제품에 맞추어 섭외한 바이어들과의 밀착 상담을 준비하였으며, 3일간 상담회장을 별도 운영하여 밀도있는 수출 상담을 주선하는 등 참가기업들의 높은 성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이번 전시회가 기존 타 기관의 지원과는 확연히 차별화되었으며, 특히 맞춤형 바이어 섭외 등 고도의 통상지원 시스템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양질의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호평하였다.

SBA는 2007년에도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에 참가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항상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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