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동욱 www.keri.re.kr)과 (주)신성이엔지(대표이사 회장 이완근 www.shinsung.co.kr)는 16일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전기연구원 박동욱 원장,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 등 양측 주요 경영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기술의 연구 및 기술개발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공동연구 △기술정보 및 인력교류 △연구시설 및 설비의 공동 활용 △기타 국가 전기기술 및 전기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등에 있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산업계와 정부출연연구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과학기술 및 산업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인식과 지난 수년간 기술이전 노력 등을 통해 축적된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재 신성이엔지의 주력상품인 LCD 스토커(Stocker)는 한국전기연구원이 지난 2001년 개발한 ‘비접촉 전원장치’를 적용하여 연간 1,000 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전기연구원이 세계 최초 개발한 ‘횡자속 선형전동기 LCD 이송장치’도 신성이엔지 에 의한 상업화 성공으로 국내 유수 대기업 공급되는 등 향후 신성이엔지의 주력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이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전기연구원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완근 회장 등 참석자들은 조인식 후 전기연구원의 전시실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았다.

양 기관은 향후 선형기, 회전기 분야 등 전기연구원이 확보한 성공 가능성 높은 선행기술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상업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기연구원 개요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6년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서 첫 출발한 이후 2017년 기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연구기관이자 과학기술계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 외에 2개의 분원(안산, 의왕)이 있으며, 전체 직원수는 620여명에 달한다. KERI는 실현 가능하면서도 대규모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연구과제를 집중 선정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대형 성과창출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는 차세대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추진 및 산업응용 기술, 나노신소재 및 배터리, 전기기술 기반 융합형 의료기기, 중전기기 시험인증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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