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년 동안 경북TP는 연구개발, 벤처창업보육, 교육훈련, 시험생산 지원, 정보교류협력, 장비활용 등 고유목적 사업인 6대 핵심사업에 충실,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지난해는 기술인프라연계연구개발사업에서 사업화연계기술개발 사업(R&BD), 창업보육사업, 지역혁신특성화(RIS), 기술이전사업(RTTC), 이노베이션카페사업 등 공익성을 위한 사업에 매진했다. 그 외 경북과학 축전, 경북벤처투자마트사업, 경북스타벤처기업지정사업, 경북창업보육센터 평가사업 등 지역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전국테크노파크 중 대학주도형 TP 답게 지난해 대학R&BD센터 건물을 완공하여 대구한의대학교의 한의학생명, 경일대학교의 메카트로닉스 및 환경분야, 대구대학교의 자동차 및 정보통신분야,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자동차분야, 영남대학교의 기계자동차 및 소재분야 등 참여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역할도 수행해 왔다.
(5개 대학 : 입주업체수 34개 업체, 입주율 81%)
지난해는 전자부품연구원(KETI) 분원유치, 경북하이브리드부품기술혁신센터,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DGIST 분원유치(예정) 등 다양한 지역 기술혁신기관들을 TP내에 유치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R&D와 특성화된 정책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80개 기업을 보육하였으며, 고용창출 1,200명, 입주기업 매출액 1,368억원(수출 265억)을 달성하였다. 현재 입주기업 수는 80개의 입주기업을 올해는 100개로 늘리기 위해 유망기업 발굴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인 지능형자동차산업의 육성을 위해 관련 민간 연구소 유치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경북을 대표하는 스타(Star)기업 육성에 있어서도 매년 매출액 100억원대의 기업을 10개 이상으로 배출해내는 ‘스타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며, 특히 금년도에는 기업유치를 기업유치 전담 TF팀을 구성해 우수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역 내에 유치한다는 전략을 수립해 놓았다.
기술이전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경북기술이전센터는 기술이전상담 81건, 기술이전성사 19건, 기술거래금액 4억9천7백만원의 실적을 달성하여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중국과의 기술교류가 두드러졌다. 21개의 기업을 지원하여 중국내 시장조사 및 협력업체를 발굴 지원하여 지역 업체들이 중국에 제품수출, 기술이전 및 기술협력에 필요한 사전정보를 제공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중국 내 기술이전 유력기관인 북경기술교역 촉진센터, 천진의 북방기술교역시장, 상해커웨이국제기술이전센터 등과 기술교류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기업들의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테크노파크는 좀더 앞선 전문성과 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조직을 사업형으로 대전환하여 전문인력 확충과 정부프로젝트 수탁을 통한 수익창출도 극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항테크노파크는 환동해 경제권, 동남산업지대, 대구·경북지역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한 상생전략을 마련하여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보유한 지역대학 및 연구소와 협력하여 첨단산업을 비롯한 기존 지역산업의 사업분야 확대와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창업보육 실적으로는 기술창업보육운영기준을 제정하여 포항·경주지역 8개 창업보육센터와 MOU 체결, 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 분소 설치·운영,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 유치 등 창업보육기반을 강화하였고 제1,2벤처동 및 본부동에 55개사의 기술혁신형기업을 유치하여 1,800억원의 매출액을 보였다.
연구개발 실적으로는 지역대학의 특허기술을 지역의 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과제에 대해 자금을 제공(2개 과제 선정, 142백만원 지원)하는 등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시행하였고, 포항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및 지역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 R&D 지원을 통한 기업성장 도모를 목적으로 6개 과제를 선정하여 299백만원 지원, 지역전략산업인 소재 및 부품관련 기술을 상용화, 상품화 하는데 소용되는 2개 과제를 선정 150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5건(국내4, 해외1)특허출원, 3건(국내2, 해외1)특허등록, 상표출원 1건, 논문게재2건 등 사업성과를 올렸다.
장비구축 및 활용실적으로는 MEMS(마이크로 전자기계시스템)시설 이용, 세계 최초 차세대 가속도센서 개발 추진, 임가공장비를 활용하여 지역내 연구기관 및 기업의 금속가공 수요를 해소하는 등 전문 운영요원의 질높은 서비스로 23종(2,848백만원)의 장비를 구축하여 총62개사, 6,031 시간의 장비활용실적(장비활용수수료 수입 91백만원)을 올렸다
기술이전 실적으로는 판매/구매희망기술 351건 발굴,DB등록,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 157건, 특허자산길사평가(포항공대 기계·소재분야)126건 등이 있으며, 그밖에 판로(마캐팅, 홍보)개척지원 등 다양하게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혁신기관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들에게 집중적인 지원을 펼칠 수 있는 거버런스 체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의 독립성을 추구해 나가는 제3섹터형 테크노파크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해권 발전기획단 구성·운영, 지역혁신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사업, 지역산업플랫홈 구축사업, 포항테크노밸리 혁신네트워크 확산사업 등 전문화·특성화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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