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해 지역중소기업의 창업이나 시설투자를 위해 6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국내경기침체와 고유가 지속 등 자금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체에 장기저리의 자금을 융자지원함으로써 지역경기 부양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원대상업체는 경북도내 소재한 중소기업체로서 제조업, 제조업관련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영상산업 등을 영위하는 업종으로 융자지원액은 업체당 시설자금 8억원, 운전자금 3억원 등 총 11억원 까지이며, 융자기간은 8년(3년거치 5년균분상환)이며 연리 4.3%의 장기저리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사업은 창업을 위한 부지매입비 및 건축비, 생산시설투자비, 시설투자와 연계한 운전지금 등이다. 또한, 기존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생산시설투자비, 공장 증·개축비 등에도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는 2007년 1월 18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경상북도(기업지원팀), 경상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구미시 임수동)에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경상북도에서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하여 운전자금 4,600억원, 유통업경쟁력자금 50억원, 벤처육성자금 30억원 등 창업·경쟁력자금 600억원을 포함하여 올해 총 5,280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상생협력의 공조체제 확립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북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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