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새해 들어 새롭게 추진하기로 한 빈곤대물림 방지사업은 희망스타트(아동보호통합서비스)시범사업,아동발달지원계좌(CDA : Child Development Account)사업, 아동복지교사지원사업 등으로써, 먼저 희망스타트시범사업은 3억원의 예산을 들여 0~12세 저소득아동 300명 정도의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금년에는 1개, 시군 1~2개 읍면동에 시범실시하고 2008년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한다. 동 사업은 희망스타트지원센터를 설치하여, 3명이상의 전담공무원을 별도로 배치하고, 초등학교, 국공립 보육시설, 사회복지관, 보건소 등의 사업수행기관을 지정,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교육, 복지, 보건 등의 적극적인 투자실시로 아동보호 전반에 걸쳐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아동발달지원계좌(CDA:ChildDevelopment Account)사업은 아동의 자산형성 지원제도로서 후원자가 일정액을 아동에게 후원하면 후원자와 예산의 1:1 매칭비율로 18년간 장기적립하여 만 18세 이후에 학자금, 창업지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 용도 등으로 사용토록 하는 것으로 금년도에 3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1인당 월 3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게 되는데, 이 제도의 시행으로 후원자의 장기후원을 유도하고, 아동들의 자립 의욕이 크게 신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금년에 13억 2,300만원의 예산으로 시행하는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은 기존의 저소득 아동의 공부방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도내 103개소)와 연계하여 이들 지역아동센터에 아동의 기초학습, 기초영어, 체육, 예능활동 등을 지도할 수 있는 교사 150명을 파견하여 질 높은 지역사회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동들의 건전한 육성은 물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금년을 시작으로 시행하는 빈곤대물림 방지사업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으로, 저소득 아동도 부유층 가정의 아이들에 못지 않는 아동성장 환경의 혜택을 누리게 함으로써, 오늘의 빈곤이 장래의 빈곤으로 이어지는 빈곤세습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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