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수 포코 “이번에는 대전이다”

천안--(뉴스와이어)--지난 4일 캐릭터가수 포코가 명동에 예고없이 나타나 프리허그즈를 했던 것이 상당한 화재를 받았었다.

이번에는 1월 29일 대전 임의의 장소에서 프리허그즈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 근방에서 다시 프리허그즈를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지방으로 내려가 '행복하게 안아 드리겠습니다'라는 컨셉으로 복을 나눠 줄것이라고 한다.

지난 명동 프리허그즈때 너무나 많은 군중들이 모여 인사치레를 겪었던 포코 제작사 디제이어퍼(대표 김강일) 측은 '대전지역 주민들만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포코의 이미지로 출시가 되어, 이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차원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라고 전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안과 재미를 주는 이런 행사들이 줄지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jupper.com

연락처

디제이어퍼 김강일대표, 041-589-078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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