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여우 여우비’ 홈페이지 하루 평균 방문자 수 9만 명 넘어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월 25일 개봉을 한 주 앞두고 있는 <천년여우 여우비> (제작 : ㈜ 옐로우 필름 / ㈜ 선우 엔터테인먼트, 배급 : CJ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 (www.yeuwoobi.co.kr)가 현재까지 전체 방문자수 총 542,480명 (1월 15일 오후 9시 기준)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방문자 수 9만 명을 넘어서 <천년여우 여우비>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천년여우 여우비> 홈페이지는 전체적으로 눈과 낙엽이 한 공간 안에 어우러져 판타지한 비주얼과 양방언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음악, 곳곳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컨텐츠들의 완벽한 조화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내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영화정보를 볼 수 있는 기본 컨텐츠 외에도 <천년여우 여우비> 비주얼로 코믹북 만들기, 카나바 호수 탈출하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 성인들 뿐만 아니라 영화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뮤직 비디오나 메이킹 필름을 통해 실제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더욱 재미를 배가 시킨다.

비단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개봉 전부터 이미 공개된 영상 등을 통해 세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천년여우 여우비>는 그 동안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라 하면 헐리우드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비해 크게 관심 받지 못했던 한국 애니메이션들과 달리 동시기 개봉하는 어떤 영화보다도 앞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단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인간소년을 구하기 위해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100살 구미호 소녀 ‘여우비’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성강 감독의 눈부신 영상미, 양방언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오는 1월 25일 환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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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02-2112-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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