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일 시 국제협력과장의 주재로 진행될 보고회는 부산컨벤션뷰로, 벡스코, 호텔 및 PCO 업체 등 부산시 지원으로 2006년도 컨벤션 전시회에 참가한 10개업체 담당자, 관련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성과보고와 향후 계획 등 결과발표에 이어 참가업체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향후 참가 지원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날(1.18) 컨벤션 전문전시회 참가 사후평가를 통해 향후 국제회의 유치 기회마련 및 관련 바이어 리스트를 공동 구축함으로써 부산시뿐만 아니라 관련업체, 벡스코, 부산컨벤션뷰로가 함께 공동마케팅을 추진하여 타 도시와의 차별화 및 역량 집중을 통한 국제회의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부산시의 컨벤션 여건 및 도시 이미지 홍보를 위해 매년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컨벤션 전문전시회에 참가하여 왔으며, 부산컨벤션뷰로 및 컨벤션 관련 업체와 함께 매년 참가하는 컨벤션전문전시회로는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개최하는 유럽최대의 컨벤션 전문전시회인 IMEX 등 6개 전시회와 국내 유일의 컨벤션 전문전시회인 컨벤션산업전(KCF) 등 총 7개 전시회이다.
특히, 시는 해외전시회의 경우 PCO(국제회의 기획업자) 등 참가업체에 대해 항공료를 무료로 지원하여 부산지역 컨벤션 관련업체가 현지 시장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제회의 유치관련 노하우 축적 및 자생력 함양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또한, 부산시는 이러한 업체 및 부산컨벤션뷰로와 연계하여 국제회의 개최가 가능한 협회·단체와 외국 PCO 업체가 주요 고객인 각 국의 컨벤션 관련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부산의 컨벤션여건 및 인지도에 대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2010년 ITS 세계대회 유치 등 몇 건의 굵직한 국제행사 유치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당시 ITS 시범도시인 대전, 진주, 제주의 강력한 항의로 부산유치에 제동이 걸렸던 국내 상황에서, 행사 관련자들에게 다각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점이 상황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었었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안종일 시 국제협력과장은 “앞으로는 매년 참가하는 컨벤션전문전시회를 통해 ‘국제회의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적극 홍보하여 국제회의 유치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업체와의 협력체제 구축 및 공동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히면서, 현지에서의 부산 홍보뿐만 아니라, 전시회 참가 이후의 꾸준한 고객관리, 나아가 국제회의 유치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부산마케팅이라는 것을 관련 참가자들에게 주문하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이원경 051-888-3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