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시작은 정시성에 있는 만큼 결행 없는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2007년 시내버스 무정차 근절의 해‘ 실현을 목표로 하는 ’시내버스 무정차 근절 대책‘을 수립 강력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시는 승무원의 정류장 무정차 운행시 현재 과태료 10만원을 15만원으로, 버스업체의 임의 결행시 과징금 100만원을 150만원으로 행정처분을 강화 실시키로 했다.
또 무정차 마일리지 점수의 경우 현재 10점에서 30점으로 상향 적용하고 무정차 재정지원 페널티도 현재 30만원에서 90만원으로 강화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무정차 승무원에 대해서는 시내버스 업체가 취업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무정차 1회 7일, 2회 14일의 승무정지 원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유도하고 취업규칙에 관련 조항이 없는 업체의 경우 규정신설을 적극 협조 요청키로 했다.
특히 정류장안내단말기(BIS)에 대해 무정차 여부 등을 매일 확인하는 등 점검을 강화하고 효문사거리~성내 사거리 등 주정차 집중 민원제기 8개 구간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집중 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분기별로 무정차 근절 우수업체, 무정차 근절 우수 승무원 등을 선발, 울산시장 표창, 해외견학, 서비스 평가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의 정류장 정차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최소한의 약속이며 신뢰 구축의 기본이다”면서 “올해는 시내버스 무정차 근절의 원년으로 설정 대책을 강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시내버스 현황을 보면 2007년 1월말 현재 시내버스는 13개 업체에서 120개 노선에 640대, 마을버스는 8개 업체에서 13개 노선에 33대가 운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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