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맥락에서 ‘잘사는 충남’ 실현을 위한 경제통상실(박한규 실장)의 올해 경제비전, 목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경제통상실의 비전은 ‘강한 경제’, ‘잘사는 충남’으로 설정하고, 조직을 책임행정과 전문가 집단으로 탈바꿈 시켜, 올해 목표를 성공리에 달성해 나가겠다는 공격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올해 주요목표는 ▲외자유치 12억불 ▲수출 450억불 ▲기업유치 450개 ▲산업단지 8개지구 신규지정 ▲일자리 창출 6만개 ▲3개분야 성장동력기반 공고화로 설정됐다.
▲먼저 외자유치는 투자유치담당관실 신설을 계기로 지난해에 이어 12억불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 1위道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관련기업과 합동으로 즉각적인 대응체제(소위 Open Ticket)를 마련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목표액 보다 2억불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신규투자에 대한 타겟업종, 타겟기업을 설정하고 세부전략과 일정을 마련하는 등 성공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충남지사의 경제에 올인이라는 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계획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수출은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450억불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이는 정부 수출전망치 10.4%를 훨씬 넘는 것으로 수출 3위道, 무역규모 600억불 달성으로 세계 36위권(헝가리) 국가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기업유치는 가용단지 소진 및 국계법상 3천평 이상에 한해 공장설립을 허용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와 동일한 450개를 설정하고 기업유치 전담 T/F팀을 가동, 찾아가서 모셔오는 현장중심 기업 활동과 언론홍보,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을 활기차게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보전, 주민반대 증폭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나 산업용지 적기 공급을 위해 산업단지 수요자 확정지구에 한해 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직접 변경을 요구하여 8개지구 254만평을 신규로 지정하고, ▲일자리는 장기일자리 4만여명, 한시적 일자리 2만여명을 합해 총 6만여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국내기업유치, 해외자본유치, 산업단지조성,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면서,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 철강산업, 석유화학 산업의 기반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박한규 경제통상실장은 충남도의 경제부서는 지난 1977년 2월 21일 상공국으로 시작한 이래 1981년에 상공운수국, 1987년에 지역경제국, 1998년에 경제통상국, 2007년 1월 10일자로 명실공히 경제통상실로 확대 개편되면서 책임행정을 위한 전문조직문화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는 도민의 의지가 집약된 결과라고 평가하고. “책임경영제를 실시하는 첫해로서 경제통상실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 ‘강한 경제, 잘사는 충남’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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