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책임경영 실시에 따른 실국본부 기자회견에서 올해 정책추진 방향을 ‘도민이 편안한 안전으뜸 道’ 실현에 두고 4개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밝힌 전략과제 내용은 ▲첫째, ‘화재·재난에 강한 충남 만들기’를 위한 관건 중 하나인 화재현장 5분 도착율을 68%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2010년에는 80%까지 개선시킬 계획이며, 전체 화재의 61%를 차지하는 3대(주택·축사·차량) 화재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하여 ▷안심주택 만들기 시책 ▷축산농가 특별안전관리 대책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둘째, 생명존중 119토탈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소방헬기 이용 생명 나누미(장기이송 등)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노령층·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별 맞춤형 안전서비스 추진 ▷장애우에 대한 영상·모바일 메시지, 인터넷 신고 등 119신고 방법 다양화 ▷노약자, 장애우 등의 신상·병력 등을 D/B화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개인별 맞춤 응급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셋째, ‘종합안전센터 U-119 메카화’ 추진을 위하여 119로 걸려오는 화재·구조·구급은 물론 모든 도민 불편민원(64개 분야)을 One-Stop서비스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119를 누르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U-119 메카로서 ‘종합안전센터’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소방현장 대응활동에 첨단 IT기술을 접목시켜 소방차량 동태관리·119영상신고·모바일 현장정보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IT기술을 소방활동 현장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넷째, 市지역에 비하여 소방력이 열악한 郡지역에 소방관서를 중점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금년 중에 소방서(2), 119안전센터(5), 119구조대(2)를 신설하고, 소방관서 신설인력과 부족한 현장인력 80명 보강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가차·고성능화학차와 다기능펌프차·물탱크차 등 14대를 신규 구입 배치하고, 노후소방차 24대를 교체 보강할 계획이다.

이날 최철영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임으로 선진형 도민보호 시스템 구축, 인원·장비 등 역량 제고를 통해 재난사고를 줄여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주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이상권 042-220-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