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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10:07
서울--(뉴스와이어)--결합서비스는 유선통신 후발업체의 기회요인

07년 1월 결합서비스가 허용될 전망임. 결합판매의 목적은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이탈 방지로 판단됨. 1, 2위 사업자가 마케팅비용이 아닌 결합서비스의 확대로 해지율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은 후발사업자에게도 기회요인임. ①LG파워콤이 주도한 06년과 같은 출혈경쟁이 아닌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장안정화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며, ②결합서비스의 주요 목적이 기존가입자 유지인 점을 고려한다면 유료방송산업간 경쟁으로써, 통신산업의 시장 확대 기회이기 때문임. 따라서 요금할인과 함께 결합서비스를 조기에 출시하면서 가입자 확대 및 비용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됨.

자회사 LG파워콤 07.2Q 턴어라운드 모멘텀

LG파워콤의 06년 말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20만명(06년 순증 914천명)으로서 가입자 1인당 획득비는 18~20만원으로 예상됨. 07년에도 현 수준의 마케팅비용이 유지될 경우 150만가입자가 BEP로 추정됨. 따라서 분기단위 당기순이익 기준 07년 2Q가 턴어라운드 시점으로 예상되며, 07년 말 170만명(07년 순증 500천명) 이상이 될 경우 07년 연간실적은 당기순이익 912억원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LG파워콤은 상반기에 가입자 모집 규모를 확대하여 연간 가입자 규모를 조기 달성하고, 07.3Q IPTV상용화 시점에 맞추어 격화된 유선통신 경쟁환경을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 유료방송시장(D-CATV, IPTV, 위성방송 등)으로 전환시키며 시장안정화와 수익성 제고에 노력할 것임. 이와 같은 전략적 판단은 유선시장 전반의 경쟁환경을 완화 시켜 해지율을 낮추고 신규수익원이 확대되는 기회요인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6,500원(유지)

07년 LG파워콤 관련 지분법이익은 219억원, 08년 633억원, 09년 952억원으로 예상됨. 안정적 매출성장 및 비용 구조로 인한 수익성 개선과 자회사 LG파워콤의 성장잠재력 확인,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되어 LG데이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07년 EPS 2,401원과 06년 말 기준 PER 11배를(06년 업종평균 PER 12.7배) 적용한 26,500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함.

결합서비스 허용은 후발사업자의 기회요인

07년 1월 인가역무에 대한 결합서비스 허용으로 KT는 초고속인터넷을 기본으로 신규서비스인 Wibro, IPTV, HSDPA 등을 결합하여 출시할 전망이다. 결합판매의 목적은 신규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매출 증대라기 보다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이탈 방지이다. 하나로텔레콤도 HanaTV와 초고속인터넷, 시내전화를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으며 결합서비스 가입자가 확대 되면서 해지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이 1, 2위 사업자가 마케팅비용이 아닌 결합서비스의 확대로 해지율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은 후발사업자에게도 기회요인이 된다. 왜나하면, ①LG파워콤 주도의 06년과 같은 출혈경쟁이 아닌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장안정화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며, ②결합서비스의 주요 목적이 기존가입자 유지인 점을 고려한다면 통신산업 내부의 경쟁에서 유료방송시장과의 경쟁으로 이해되므로 통신산업전반의 시장 확대 기회이기 때문이다. 1위 사업자가 다양한 서비스 믹스를 구성하고 전략적 판단을 할 때, 요금할인을 통해 결합서비스를 조기에 출시하므로써 가입자 모집에 기회가 생길것으로 판단된다.

LG파워콤 07.2Q 당기순이익 기준 턴어라운드 전망

LG파워콤의 06년 말 기준 추정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20만명(06년 순증 914천명)으로서 07년 2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가입자 1인당 획득비는 18~20만원으로 추정되며 07년에도 현 수준의 마케팅비용이 유지될 경우 150만명이 BEP임을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보수적으로 판단하더라도 분기단위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07년 2Q부터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07년 말 170만명(07년 순증 450천명) 이상이 될 경우 07년 연간실적은 당기순이익 912억원대 달성이 가능해 진다. 따라서 LG파워콤은 1, 2위 사업자가 신규서비스 런칭과 결합서비스 출시에 따른 마케팅역량 분산이 예상되는 상반기에 가입자 모집 규모를 확대하여 연간 가입자 규모를 조기 달성하고, 하반기 IPTV상용화 시점에 맞추어 격화된 유선통신 경쟁환경을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 유료방송시장(D-CATV, IPTV, 위성방송 등)으로 전환시키며 수익성 제고에 노력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전략적 판단은 유선시장 전반의 경쟁환경을 완화 시켜 해지율을 낮추고 신규 수익원이 확대되는 기회요인으로 판단한다.

LG데이콤은 안정적 매출증가와 비용안정 추세 지속 전망

LG데이콤의 매출은 전용회선, 회선임대, VPN 등을 기반한 인터넷 수익과 전화수익으로 구분되며, IDC합병에 따른 연간 1,000억원대의 신규매출로 구성된다. 자체로 대규모의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없지만 자회사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이 06년에만 90만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하며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 진입에 성공하였고, 가입자 획득 비용 또한 LG파워콤이 집행하고 있어 비용 증가 요인이 매우 적다. 07년 상반기도 양질의 가입자망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유치에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선발사업자의 신규서비스 및 결합서비스 본격 개시 이전인 07.1H까지 가입자 모집 규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07.2H부터 LG파워콤이 흑자 전환되어 지분법 평가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Valuation: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6,500원(유지)

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07년 170만명, 08년 200만명, 09년 210만명, 10년 220만명을 가정할 경우 초고속인터넷 연간매출은 06년 2,465억원, 07년 4,708억원, 08년 5,961억원으로 07년 150만명 돌파가 가능해지는 07.2Q가 BEP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당기순이익은 912억원으로 추정된다. 07년 LG파워콤 관련 LG데이콤의 지분법은 평가 이익으로 전환되어, 07년 219억원, 08년 633억원, 09년 95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적 매출 및 비용 구조로 인한 수익성 개선과 자화사 LG파워콤의 성장잠재력 확인,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되어 LG데이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07년 EPS 2,401원과 06년 말 기준 PER 11배를(06년 업종평균 PER 12.7배) 적용한 26,500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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