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포~포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1공구) 개설구간을 1월 1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오포~포곡간 도로는 교차로 2개소(능평교차로, 능원교차로)와 신설구간 도로 4차로 967m 등 이며 기시공된 분당~오포간 도로를 연결해 국도43호선 입체교차로까지 접속시켰다.

경기도는 분당에서 광주방면과 수원방면, 광주에서 분당방면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차량들의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통행시간을 10분이상 단축시키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광주 오포지역 장사시설(묘지, 납골묘) 이용객의 접근성을 쉽게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사는 지난 2002년 8월 28일 착공해 성원건설(주)외 1개사가 시공하고 (주)수성 엔지니어링에서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행해 철저한 공정관리 및 품질관리로 계획준공일인 지난 1월 15일에 맞추어 공사가 완료됐다.

경기도관계자는 ‘향후 미개설 국가지원 지방도에 대해서도 국비지원을 받아 공사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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