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긴급복구인력 110여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 사고열차의 화차를 분리해 오전 5시 50분경 계속 운행시켰으며, 차륜이 선로를 벗어난 차량의 복구를 위해 기중기 2대를 동원 복구작업을 계속하고 있어 오후 12시경에는 완전 복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고로 오늘 오전 중앙선에 운행예정이던 제1628열차(부전06:20-안동10:52, 승객3명)는 영천역에서 운행이 중지되고, 무궁화호 제1672열차(동대구06:30-강릉12:30, 승객87명)와 제1671열차(강릉06:00-동대구12:10, 승객00명)는 경북선(김천-영주)을 통해 우회 운행하고 있어 예정 도착시각보다 1시간 가량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공사는 관계역과 차내 안내방송 등을 통해 철도이용객에게 열차 우회 운행과 지연 예상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철도공사와 건설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공동으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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