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입개방과 맥류산업 발전 방안 심포지엄 개최
호남농업연구소 정광용 소장은 맥류는 식량자급율 향상과 농가소득에 앞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움이 앞으로의 맥류산업발전을 통해 국가적, 국민적 그리고 농가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길 기대하며,본 연구소가 우리나라 맥류 연구의 중심된 만큼 맥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 연구원이 불철주야의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작물과학원 이성희 원장은 축사에서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맥류가 국민의 건강식품으로 또한 유기축산물의 원료로 재평가되고 있는 만큼 맥류산업의 발전을 위한 이번 심포지엄 개최는 매우 시기적절하다고 평가하였다.
이날 4가지 소제목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전북대학교 장재우 교수는 「국민경제와 맥류산업」에 대해, 농촌경제연구원 최지현 박사는「식량자급율 제고를 위한 맥류산업 정책방향」을 , 연암 축산대 권찬호 교수는 「사료자급율 제고를 위한 맥류산업 발전 방안」을, 전남대학교 김영수 교수는「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맥류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실시하였다.
또한 발표 내용에 대해 서울대 노재선 교수 등 8명의 지정토론자와 200여명의 연구기관의 연구원, 산업체 종사자, 농업경영인 들이 참석하여 열린 토론을 벌렸다.
앞으로 맥류는 식량과 사료자급율 향상에 주된 역할을 담당해야할 작물이므로 생산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수입농산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 안전 맥류생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용도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에 중지가 모아졌다.
본 행사 개최를 주최한 호남농업연구소 맥류전작과장(김정곤 박사)은 오늘의 심포지엄을 계기로 맥류산업의 농정 정책개발을 유도해 나갈 것이며, 맥류의 기술적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전 연구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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