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은 간담회에서 전 세계 37%의 데이터가 썬의 스토리지 장비에 보관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썬은 다양한 고객을 위해 각각의 고객에 따른 최적의 스토리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시에 적절한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고 보안이 뛰어난 시스템 제공을 통해 고객의 TCO를 줄여주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방안을 제시해 업계 선도적인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썬 스토리지 프랙티스 총괄의 율라 아담스(Eula Adams) 수석 부사장은 “최근 고객들은 데이터가 증가하고 컴플라이언스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팅 저장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라며 “썬은 전통적인 디스크 시스템에서 NAS로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맞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시해왔으며, 이제는 최첨단 서버와 스토리지가 통합된 썬파이어 X4500 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 스토리지 시스템의 동작을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허니콤 등을 통해 스토리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썬은 지난해 스토리지텍을 성공적으로 합병한 이 후 영업진을 재정비하고 채널을 통합해 스토리지 사업 부문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한국썬의 스토리지 사업부는 지난해 19%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동시에 이루었다.
한국썬은 2007년에도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스토리지 시장을 견인해 나가기 위해 1)고객에게 지속적인 최고의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을 제공해 테이프 시장에서 장기적인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며 2)기술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썬 IP를 활용해 더욱 강력한 디스크 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3) 고객과의 밀착 영업을 통한 만족도 향상으로 두자리수 이상의 비즈니스 성장률을 달성할 예정이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유원식 사장은 "데이터는 기업 성장을 위한 핵심 자산이 되고 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고객의 요구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라며 "한국썬은 변화하는 스토리지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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