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화물열차는 시멘트 20량을 싣고 영주역(오전2시40분)을 떠나 신동역으로 향하던 제3289호 화물열차로 중앙선 신녕역(경북 영천시 신녕면 완전동) 구내를 통과하던 중 17번째 화차 1량의 뒷부분 차륜이 궤도를 벗어났다.
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기중기 2대와 긴급복구인력 110여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 사고열차의 화차를 분리해 오전 5시 50분경 계속 운행시켰다.
이 사고로 오늘 오전 중앙선에 운행예정이던 제1628열차(부전06:20-안동10:52, 승객3명)는 영천역에서 운행이 중지되고, 무궁화호 제1672열차(동대구06:30-강릉12:30, 승객87명)와 제1671열차(강릉06:00-동대구12:10, 승객00명)는 경북선(김천-영주)을 통해 우회 운행하고 있어 예정 도착시각보다 1시간 가량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공사는 관계역과 차내 안내방송 등을 통해 철도이용객에게 열차 우회 운행과 지연 예상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철도공사와 건설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공동으로 조사중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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