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와 전라북도, 캐나다 ARC 3개 기관이 수소 연료전지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월 18일(목) 오전 10시 대학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전북대는 캐나다 ARC,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과학기술부의 해외우수연구원 유치사업에 응모하여 국가 재원으로 관련 연구소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오늘 MOU를 체결한 캐나다 ARC는 초소형 SOFC(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캐나다 ARC와 공동으로 연구협력센터를 설립·운영하게 되면 전북대학교의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술개발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연료전지 관련 연구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전라북도의 특성화 분야의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전북대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과학, 기술, 연구개발을 발전시키며 전라북도는 과학기술부의 해외우수연구소 유치와 전북대와 ARC간의 협력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교육, 기술개발, 상업화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50W 미만의 소형 고용량 응용을 위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개발하게 된다.

캐나다 ARC는 1921년 캐나다의 첫 번째 주립 연구기관으로 설립돼 이후 85년간 알버타주의 성장과 개발에 공헌한 연구기관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전북대 서거석 총장, 홍춘의 대외협력실장, 윤정모 공과대학 학장, 신소재공학부 김복희 교수, 안병국 교수 및 환경·화학공학부 남기석 교수가 참석하였다. 전라북도에서는 김재명 정무부지사와 한병균 사무관이, 캐나다 ARC 및 주한캐나다 대사관에서는 Ron Gilbertson 부원장, Dean Richardson 및 Don Smithson 등 5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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