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8일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행자부가 실시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1차 평가결과, 전국 47개중 전남도가 13개나 선정되는 등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박 지사는 “이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행복마을 추진사업이 일조 했다”며 “특히,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과 내실있는 준비결과 얻어진 결실로 앞으로도 자문위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라”고 주문하였다.

또, 박 지사는 “낙후된 도가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숨어있는 사업들을 부단히 발굴, 전남지역 여건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접목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박 지사는 “실국별로 중앙부처 예산을 면밀히 파악, 새로운 사업들을 찾아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가라”고 당부하였다.

박 지사는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예방을 강화하라”며 “특히, 전남은 한옥마을 조성과 관련해 목재의 활용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병해충 예방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박 지사는 “이를 위해, 경찰과 연계해 감시초소를 활용하는 등 소나무 밀반출 단속을 강화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관련 실국에 지시하였다.

한편, 박 지사는 “농촌의 정주여건과 노인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읍면단위 마을 뒷산가꾸기를 통해 각종 레저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 하였다.

박 지사는 특히, “농촌에는 도시에 비해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경로당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앞으로 산촌개발을 통해 향우회 등의 협조를 얻어 체육시설 등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둬 나가라”고 당부 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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