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ㆍ김상형)과 광주보훈병원(병원장ㆍ정창영)은 전남대학교 강정채 총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하경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낮 12시30분 전남대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의료협력 기본협약 조인식’을 갖고 국가 유공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날 의료협력 협약체결에 따라 앞으로 두 병원은 의료진 파견이 가능한 가운데 △국가 유공자 및 지역주민 보건향상을 위한 진료사업 △학술적 자문 및 의학적 지식과 기술지원 △의료요원의 수련 · 교육 교류 및 임상연구 공유, 그리고 두 의료기관의 상호 발전 및 공공의료 증진을 위해 협력케 된다. 이러한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 두 병원장이 공동위원장인 ‘전남대학교병원ㆍ광주보훈병원 협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사항 등을 논의키로 했다.

의료협력기간은 2007년 1월 18일부터 2009년 1월 17일까지이며, 필요시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김상형 병원장은 “광주보훈병원과 이번 조인식을 통해 원호가족을 비롯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두 병원이 협진위원회를 통해 의료협력 사항들을 구체화시켜 의료협력의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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