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매년 연말에 집중되는 일회성 기부문화에서 지속적 지원으로 나눔방식의 변화를 도모하고,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일회성 불우이웃돕기에서 지속적 지원으로 기부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다.

지난 년말 한달간 읍면동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후원자의 자발적 참여로 기업체 대표 및 지역사회 주민 등 333명이 참여하였다.

월 후원금 1,332만원(년간 1억 5,884만원)이 신청 접수되어 이달부터 수혜자 176명에게 1인당 월10만원(개인별 연간120만원)상당의 금액을 1년간 지원하게 될것이며, 특히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서는 후원자 1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월 100만원 후원금을 지원하여 결연사업에 동참하였다.

이러한 결연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배경에는 우리 이웃에는 법적 지원만으로는 자립 지원에 어려움이 있고,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도 있어 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 주고자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자매결연사업은 기본적으로 ’07. 1월부터 1년간 시행하나, 후원자의 뜻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으며, 결연방법은 수혜자 1명을 후원자 여러 명이 돕는 1대 다수의 중첩결연으로 1구좌을 20,000원으로 하고, 매월 후원자 5명의 후원금(5명x월20,000원/1구좌=100,000원)이 수혜자 1명에게 월100,000원정도 전달된다.

향후 자매결연사업에 참여코자하는 개인, 단체, 기업체 등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매월 1구좌 20,000원(1구좌이상 신청가능)이 후원자의 통장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된 후 수혜자의 통장으로 자동이체 되는 방식을 통해 수혜자에게 1년간 전달된다.

자매결연 사업은 후원자의 정성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금액의 많고 적음에 떠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자에게는 자긍심을, 수혜자에게는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사업이 사랑나누기 운동으로 승화 발전되어 건강한 사회, 밝은 사회가 되도록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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